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다양한 인기 수입향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향수대전’을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준비된 향수는 총 44종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오데퍼퓸’과 갓난아기처럼 사랑스러운 향기가 인상적인 ‘불가리 쁘띠마망 주얼챰스’등이 있다.
이밖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겐조, 랄프로렌, 켈빈클라인 등과 같은 인기 브랜드의 향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재범 팀장은 “이번 향수 대전은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건으로 다양한 수입 향수를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들의 연말연시 선물 고민을 덜어주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색적이면서도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계획 중이다” 라고 말했다.
인기 수입 향수를 3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토니모리 향수대전’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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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1 09:09:38
수정 20111201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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