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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은 사랑 받은 신발은?

입력 2011-12-22 17:10:25 수정 2011-12-22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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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잇 슈즈´ 열풍이 뜨거웠다.

전국적인 걷기 열풍의 주역 토닝화부터 스타일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버린 스포츠화, 샌들과 부츠를 비롯해 활용성이 돋보이는 레더 캐주얼 부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이 주목을 받았다.

22일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가 발표한 ‘2011 베스트 슈즈차트’를 통해 올 한해 인기를 끌었던 신발 트렌드를 알아봤다.


▲ 언밸런스한 색상 조합, 톡톡 튀는 화려한 신발 인기

올해 신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화이트, 블랙과 함께 경쾌한 느낌을 주는 네온, 원색 색상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언밸런스한 색상 조합이나 밑창 디자인을 통해 포인트를 준 제품도 많이 나왔다.

올 한해 ABC마트에서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반스의 ´어센틱´이다. 그 중에서도 비비드 색상 열풍과 함께 레드 컬러의 어센틱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판매량 집계 순위에서 10위 안에 샌들제품이 3, 7위를 차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는 샌들이 여름에 주로 신는 계절성 아이템에서 벗어나 사계절 활용 가능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로 꼽혔다.

이외에도 반스의 키즈라인 렝이 전체 순위 5위를 차지했고, 호킨스의 스폰사가 전체 판매 순위 7위를 차지했다.


▲ 레이디 슈즈 대세는 부츠, 양털부츠 인기 여전

올 겨울 날씨가 부츠의 인기에 한 몫 했다. 겨울철 스테디셀레 제품으로 자리잡은 양털부츠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면서 여성화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여성 슈즈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반스의 ‘티모시´는 탈부착 가능한 레그 워머가 있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타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가격대비 스타일 및 보온성이 뛰어나 인기를 얻었다는 것.

클래식한 기본 스타일로 양털 부츠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어그(UGG)사의 키즈 클래식은 5위에 오르며 해당 부분 베스트 슈즈로 떠올랐다.


▲ 스타일 장벽 허문 워커 부츠 강세

올해 신발 시장에는 사람들의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듯 카테고리 및 스타일 편견의 장벽을 허문 제품들이 많이 선보였다. 정장, 댄디, 캐주얼 등 다양한 의상 스타일에 어울리는 레더캐주얼 부츠의 판매량이 전년보다 1.5배 이상 증가했다.

그 중 호킨스의 ´스폰사´가 레더 캐주얼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에 오른 ´우마 수퍼핏´은 복고스타일로 어떤 옷에 매치해도 어울려 인기를 얻었다. 해당 부문에선 올 한해 아웃도어 열풍 덕에 워커부츠의 강세가 돋보였다.

장문영 ABC마트 마케팅 팀장은 "스니커즈 제품이 전체 판매순위 상위권을 대부분을 차지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샌들, 워커부츠 등 다양한 제품이 순위에 오른 것이 특징"이라며 "이 밖에도 베스트 셀러 제품 순위에는 아깝게 오르지 못했으나 레인부츠와 패딩부츠가 작년 대비 큰 폭의 판매량을 올리며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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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2 17:10:25 수정 2011-12-22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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