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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 ‘한 방울, 한 장, 한 컵’을 기억하라

입력 2011-12-23 10:51:16 수정 2011-12-23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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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송년회로 피로도가 높아지는 연말이다.

여성들의 화려한 메이크업 뒤로 잔주름이나 트러블과 같은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술자리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세안부터 나이트 케어까지 꼼꼼하게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짙은 눈 화장이라도 한 날은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를 이용해 깨끗이 지워줘야 하지만 대충 씻어 내고 잠자리에 들기 일쑤. 대부분의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술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메이크업 잔여물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체지방을 콜라겐으로 합성시키는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이 바쁜 시기에 주기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으러 다닐 수도 없는 일. 지친 피부를 달래 줄 간단하고 쉬운 ‘셀프케어 1·1·1’ 습관을 알아봤다.

▲ 한 방울의 힘, All in One 코스메틱 아이템 오일

2011년 겨울 코스메틱 키워드는 단연 오일이다.

모공보다 작은 입자로 흡수가 빨라 산뜻한 사용감을 가지는 천연 식물성 성분의 오일들이 연달아 출시되면서 무거운 사용감에 거부감을 느끼던 여성들의 손길이 오일을 향하고 있는 것.

특히 세안 직후 바르는 한 방울 만으로 보습부터 영양공급까지 가능해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주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클라란스 그룹 유기농 브랜드 키비오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인텐스 인템프럴리 오일은 100% 식물성, 99.9%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에너지를 보충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시소 추출물과 비타민 C는 멜라민 형성을 억제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줘 브라이트닝 효과가 우수하다.

세안 직후 얼굴에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좋다. 손바닥으로 히팅시켜 피부에 꾹꾹 눌러주듯 흡수시키면 오일이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 한 장으로 간편하게! 농축 영양 에센스 마스크 시트

얼굴에 부착했다 떼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농축 에센스를 듬뿍 공급하는 마스크 시트는 다음 날 메이크업 단계에서 그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성분과 가격대로 출시하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SKⅡ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시트는 피부의 재생을 도와주는 피테라가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보다 10배 농축돼 있으며 인공향, 색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이다.

에뛰드하우스의 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트 시트는 바오밥 나무 추출물과 콜라겐이 배합된 에센스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한 번 사용만으로도 수분감과 탄력을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 한 잔의 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주름 없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여배우들이 피부 관리 비법으로 꼽는 것 중 하나가 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이다.

탁해진 혈액이 정화되고 체내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밤새 피부 속에 쌓인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을 돕기 때문에 피부가 건강해진다.

가장 마시기 좋은 물의 온도는 5~10℃로 산소함유량이 많아지고 청량감을 준다. 물은 벌컥벌컥 마시지 않고 조금씩 나눠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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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3 10:51:16 수정 2011-12-23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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