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이 자칫 지루해 지기 쉬운 밋밋한 겨울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자연을 닮은 브로치와 참(Charm) 시리즈를 선보인다.
겨울철 다소 어둡고 지루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해 줄 수 있는 필그림의 브로치는 나뭇잎부터 숲 속 동물까지 재미요소를 더해주었다.
크리스탈 스톤을 사용하여 화려하고 우아하게 반짝여 겨울 코트나 카디건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100여 가지가 넘는 디자인의 참은 다양한 의미를 담을 수 있어 팔찌 또는 목걸이에 매치하면 나만의 주얼리를 완성된다.
올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고 의미를 담아 선물 할 수 있는 덴마크 대표 주얼리 '필그림'의 브로치와 참에 주목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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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6 13:56:13
수정 201112261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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