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OCN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국내최초 특수 수사 전문 드라마 TEN(텐)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면서 연기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경찰 역할을 맡고 있는 조안은 극중 유일한 여배우로써 안정적인 심리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조안은 물오른 연기만큼이나 매회 입고 나오는 의상이 화제를 낳으면서 차세데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극중 지적인 경찰 역할을 잘 표현해주는 도구로 안경을 활용하고 있는데, 착용하는 안경마다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녀가 착용한 갈색의 볼드한 안경은 이지적이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강조할 수 있는 안경으로 스웨덴 키치 아이웨어 브랜드 칩먼데이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착용한 안경을 본 네티즌들은 “안경이 큰거야 얼굴이 작은거야.”, “역할과 너무너무 잘 맡는 센스있는 패션 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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