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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패딩을 입다

입력 2011-12-28 09:50:03 수정 2011-12-28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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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패딩 아이템이 남성 패션의 키 아이템으로 뜨고 있다.

일상에 어울리는 클래식 스타일로 두툼한 헤링본 재킷 위에 패딩 베스트를 덧입거나, 비지니스 수트에 패딩 소재 체스터 코트를 매치한 멋쟁이들이 늘고 있다.

포멀한 룩에도 스타일리시하게 패딩을 매치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타일의 흐름을 깨뜨리지 않는 아이템의 선택.

일반적인 패딩 점퍼를 선택할 때처럼 충전재, 보온성만 따진다면, 실루엣을 망치는 것은 물론 포멀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포멀룩과 함께 매치할 패딩을 고를 때에는 컬러, 소재, 라인까지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먼저, 겉감이 포멀한 스타일과 어울릴 수 있는 캐시미어, 울, 스웨이드로 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패딩 재킷은 광택이 있는 합성소재로 제작되지만, 포멀한 스타일에 더욱 어울리는 패딩은 수트와 비슷한 질감의 캐시미어, 울 또는 스웨이드 소재 제품들이다.

컬러는 수트와 어울릴 수 있는 네이비, 무채색 계열이나 베이지, 브라운과 같은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를 추천한다.

수트와의 조화도 자연스럽고 모든 컬러와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유행에 관계없이 오래 착용할 수 있다.


실루엣은 슬림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의 패딩 점퍼를 선택해야 한다.

얇지만 따뜻한 패딩 자켓은 적당한 부피감으로, 수트 뿐 아니라 니트, 카디건과 같은 이너와 레이어링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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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8 09:50:03 수정 2011-12-28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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