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반전몸매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제이에스티나 2012 S/S 광고 촬영을 했다.
이번 촬영은 소녀시대의 상큼한 미소와 S/S 시즌을 대표하는 라이트한 컬러의 의상,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컬렉션이 어우러져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봄이 찾아온 것처럼 밝고 화사했다.
소녀시대는 28일 일부 공개된 제이에스티나 광고 비주얼에서 로맨틱한 현대판 공주로 등장해 각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스킨톤 튜브톱 드레스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촬영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제이에스티나 뮤즈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얼마 전 서현은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입은 롱드레스로 인해 소녀티를 벗은 반전몸매로 떠오르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소녀시대 광고 비주얼은 1월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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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8 14:29:17
수정 201112291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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