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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같은 얼굴 ‘얼짱의 법칙, V라인을 사수하라!’

입력 2011-12-28 14:45:52 수정 2011-12-28 1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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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과 남상미, 박한별처럼 얼짱 출신 연예인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V라인의 날렵한 턱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일명 얼짱이라 불리는 이들 사이에서 갸름한 턱선을 강조하는 '얼짱 각도'가 있을 정도로, 턱 라인은 미를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가 되고 있다.

이처럼 얼짱 출신 연예인들과 한예슬과 황정음 등 V라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스타들의 영향으로 10대부터 20대 여성들이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열광하고 있다. 턱이 갸름할 수록 상대적으로 이목구비가 더 크고 또렷해 보이기 때문.

이와 관련해 리젠성형외과·피부과 양악·안면윤곽센터 이석준 원장은 “과거에는 이마 끝에서 미간, 미간에서 코끝, 코끝에서 턱끝이 1:1:1인 것을 선호했지만, 동안 열풍이 불면서 짧은 턱이 미인형으로 조금씩 변화돼 1:1:0.8의 비율로 바뀌었다” 면서 “이러한 추세로, 연예인이나 얼짱도 턱이 짧고 갸름한 얼굴형이 하나의 조건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아무리 예쁜 이목구비를 가졌더라도 얼굴 윤곽이 크고 각이 져 있으면, 억세고 강한 남성적 인상을 풍긴다. 이로 인해 윤곽과 사각턱으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경우, 얼굴경락과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V라인 제품을 사용하거나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타고난 골격을 바꾸기란 어렵다. 선천적인 사각턱을 가졌다면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는 개선하기 힘들고, 지속적으로 턱을 사용함으로 인해 근육이 더 발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얼굴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면 골격을 교정해 주는 안면윤곽 수술이 필요하다.

이석준 원장은 “최근엔 광대성형과 함께 원피스 V라인 수술의 병행을 통해 전체적으로 작고 매끈한 얼굴을 희망하는 추세”라며 "원피스V라인과 같은 안면윤곽수술은 고난이도 테크닉을 요하는 수술로 병원의 안전성 및 전문의의 숙련도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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