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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해돋이 여행! 필수 아이템은?

입력 2011-12-29 09:51:39 수정 2011-12-29 09: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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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전국 곳곳의 해돋이 명소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살을 애는 듯한 강추위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앞서 몸을 움츠리게 만든다.


산으로, 바다로 해돋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한 해의 시작을 더욱 빛나게 해줄 따뜻하고 개성 있는 옷차림을 준비해보자.

K2 정철우 의류기획팀장은 “1년 중 단 하루만 즐길 수 있는 새해 해돋이 여행은 이른 새벽부터 오랜 시간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만큼 ‘보온’과 ‘방풍’에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해돋이 산행 - 레이어드 스타일로 보온성과 활동성 UP! 겨울용 안전장비로 안정성 UP!


한 겨울 새벽 온도는 보통 -10도 안팎이기 때문에 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체온유지를 가장 신경 써야 한다.

산에 오르다 보면 몸의 체온이 서서히 올라가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기보단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게 현명하다.

또 등산 전 준비운동으로 몸에 무리를 줄여주고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겨울철 산행 시 레이어드 스타일의 기본은 속옷.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나고 땀의 흡수 및 배출이 용이한 기능성 동내의는 겨울 산행에 빠져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다.

이에 더해,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의 티셔츠와 가볍고 보온성이 탁월한 다운재킷을 덧입으면 보온성뿐만 아니라 활동성까지 높일 수 있다.

겨울 산행 시에는 체온유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때에는 다운 재킷 위에 고어텍스를 겹쳐 입도록 하자. 고어텍스 재킷은 내부의 습기를 방출시키는 투습 효과와 방수 및 방풍 기능이 우수해 다운재킷 위에 겹쳐 입으면 보다 쾌적한 착용감과 더불어 체온 유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겨울철 등산은 빙판길로 인해 땅이 미끄러워 겨울철 낙상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등산화의 기능이 중요하다.

특히 얼음 위나 악조건의 미끄러운 바닥 면에서도 최대한 미끄러지지 않도록 밑창의 디자인이 특별하게 제작되고, 정지시킬 수 있는 제동력이 제공되는 등한화가 제격이다.

네파 마케팅팀 김보근 팀장은 “겨울철 해돋이 여행이나 등산을 하면서 등산길 빙판 위에서 미끄러져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얼음 위에서 아이젠 역할을 하는 등산화나 아이젠을 꼭 착용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 해돋이 바다 여행 – 다운으로 따뜻하게! 칼바람 막는 방한 액세서리로 틈까지 차단!


간절곶, 추암, 정동진 등 겨울 바다 역시 떠오르는 붉은 해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명소. 뼛속까지 파고드는 거센 겨울 바닷바람이 막아내기 위해서는 보온성이 우수한 다운재킷과 작은 틈까지 완벽히 막아주는 부츠, 장갑, 워머, 모자 등 웜 패션 아이템을 챙기는 것이 좋다.

다운재킷은 해돋이 여행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여행의 기분을 한껏 살려주는 제품도 다수 출시되고 있다.

움직임이 많은 산행과 달리 바닷가에서는 오랜 시간 추위를 견뎌야 함을 고려해, 매서운 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방풍 기능이 탁월한 ‘윈드스토퍼’ 소재의 다운재킷이나 발열 기능을 더한 다운재킷이 유용하다.


이와 함께, 장갑이나 넥워머, 부츠, 모자 등의 방한 제품은 틈새까지 효과적으로 막아줘 보온 효과를 높여주고 스타일까지 뽐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로 따뜻하게 쓸 수 있는 니트, 폴라폴리스 소재의 모자와 발토시, 방풍성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의 마크스 등 작은 틈새를 완벽히 차단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까지 더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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