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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파티 퀸’ 등극

입력 2011-12-31 10:01:04 수정 2011-12-31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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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톤으로 눈매를 깊이 있게 표현해 주는 스모키 메이크업은 눈을 한층 또렷하고 커 보이게 해 주는 효과로 몇 년째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법이다.

특히 도발적이고 화려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라 12월의 파티시즌에는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메이크업으로 꼽히고 있다.

연출방법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고, 넓은 라인으로 눈매의 단점을 커버하기에도 효과적인 스모키 메이크업,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 매트한 그라데이션으로 카리스마 있는 눈매 연출

오랜만에 만나는 연말 모임에서 색다른 이미지로 주목 받고 싶다면 중성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보이시한 컨셉으로 활동 중인 걸 그룹 티아라처럼 매트하고 딥한 컬러로 아이홀에 번진 듯 그라데이션을 주면 화려한 느낌과는 또 다른 스모키 메이크업의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티아라 메이크업을 담당한 마끼에 강수민 실장은 “짙은 블랙컬러의 매트한 섀도우로 눈두덩이에 번진 듯 음영을 넣고, 언더를 강하게 그리면 카리스마 있는 눈매가 완성된다”라고 전했다.

단순히 예뻐 보이는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도전해볼 것.


쏘내추럴의 ‘파우더포룸 비비드 스모키 아이 멀티 파우더’는 짙고 풍부한 색감이 눈매를 깊게 표현해주는 스모키 메이크업 제품.

팁 브러쉬 내장형 멀티 아이템으로 메이크업에 서툰 사람도 스모키 눈매를 한층 수월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팁 브러쉬로 눈앞부터 눈꼬리까지 라인을 그려준 뒤 브러쉬나 손가락을 이용해 퍼뜨리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가 완성된다.


▲ 볼드하고 또렷한 라인으로 만드는 섹시한 고양이 눈매

블랙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눈 전체 라인과 방향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고양이 눈매 메이크업은 연말 파티에서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할 때 제격이다.

선명한 라인을 표현하기 위해 리퀴드나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주는데, 그리기 어려운 반면 번짐이 거의 없고 눈꼬리 방향과 라인의 두께를 조절해 눈매의 단점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프엑스의 설리처럼 처진 눈은 라인을 45도 정도 올려서 그려주면 섹시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고, 티아라의 지연처럼 눈과 눈 사이가 좁은 경우 눈꼬리를 관자놀이까지 길게 빼서 눈매를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오랜만에 국내 앨범을 발표한 원더걸스도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는데, 특히 소희의 볼드한 블랙 아이라인은 시크하고 도도한 여전사의 이미지로 호평 받고 있으니 홑 꺼풀 눈매라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자.


쏘내추럴의 ‘파우더포룸 롱 듀레이션 젤 아이라이너’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속눈썹 사이사이까지 꼼꼼히 채워 정교하고 세련된 아이라인을 완성시켜 주는 제품이다.

번짐과 가루 날림 없이 깔끔하게 오래 지속시켜주며, 브러쉬로 농도와 굵기를 조절하는 젤 타입으로 돼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섹시한 고양이 눈매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스쁘아의 ‘젤 라이크 아이 펜슬’은 젤 타입 텍스처를 고체화한 펜슬로 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는 느낌처럼 부드럽고 크리미한 발림성의 워터프루프 펜슬이다.

라인을 그린 후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해 가볍게 스머지해주면 아이섀도우로도 사용이 가능한 2 IN 1 기능으로 섹시한 눈매를 손쉽게 연출 할 수 있다.

▲ 스모키 메이크업의 완성은 깨끗한 피부

마끼에 메이크업실의 강수민 실장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짙은 눈매가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색조와 펄사용은 자제해서 깔끔한 피부로 표현하라고 조언한다.

잡티 부분은 컨실러를 얇게 여러 번 덧발라서 꼼꼼히 커버하되 전체적인 피부는 수분함량이 많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서 가볍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섀이딩 제품을 광대 라인의 안쪽으로 쓸어주듯 발라서 윤곽선을 살려주면 깔끔하면서도 입체적인 페이스라인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누드 립 컬러로 톤 다운시킨 입술에 립밤으로 윤기를 주면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쏘내추럴의 ‘파우더포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에센셜 비비’는 수분을 머금은 듯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는 수분 빛 윤광 BB크림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쏘내추럴의 ‘파우더포룸 소프닝 립 글로우 밤’은 우수한 발색력으로 밋밋하고 생기 없는 입술에 영양 및 생기를 부여하고, 풍부한 보습을 부여해 건조함 없이 촉촉한 입술로 표현해주는 파우치 속 실속 아이템이다.


에뛰드하우스의 ‘페이스 컬러 코르셋’은 기존 블러셔와는 달리 가루날림이 적고 화사한 발색력과 높은 밀착력을 지녔으며, 얼굴을 슬림하고 작게 보일 수 있게 해주는 섀이딩 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입력 2011-12-31 10:01:04 수정 2011-12-31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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