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시어 버터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한다.

시어 버터는 건성 및 손상된 피부를 원료로 피부는 물론 큐티클, 모발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보습 원료로 록시땅은 이 시어 버터를 최초로 화장품에 도입하기 시작한 브랜드로 최상의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시어 버터 스킨케어 3종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수분레벨을 유지시켜 주며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시어 버터를 함유했다. 울트라 리치 페이스 크림, 울트라 젠틀 모이스쳐라이저 그리고 울트라 젠틀 모이스쳐라이저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신제품에 새롭게 추가된 시어 컨센트레이트 성분은 시어 버터에서 추출한 가장 효과적인 액티브 성분으로 피부의 보호 장벽을 형성하여 외부 자극과 건조함으로 피부를 보호하며, 천연 슈거 복합체는 피부 천연미생물들의 균형을 맞춰주고 활성화시켜 피부에 천연 방어막을 만들어 추운 날씨와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최상의 보습원료인 시어 버터와 새롭게 추가된 강력한 피부 보호 성분이 추가된 록시땅 시어 버터 스킨케어 라인으로 찬바람과 건조함으로 자극 받기 쉬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하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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