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로 인조 속눈썹을 만들어 판매했던 코지(KOJI)에서 오랜 시간 속눈썹을 연구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시간 속눈썹을 아름답게 지켜주는 커빙 아이래쉬 컬러(Curving Eyelash Curler)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커빙 아이래쉬 컬러는 동양인 여성의 눈꺼풀 곡선을 철저하게 분석해 새롭게 탄생했다. 활 모양의 커빙 프레임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이 방사형으로 넓게 퍼지면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고, 아이라인에 딱 맞게 피트돼 속눈썹 한 올도 놓치지 않고 올려준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뒤틀리는 뷰러의 단점을 보안해주는 전용 케이스가 함께 구성돼 항상 깨끗하고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이드라인이 부착된 신형 고무는 올바른 위치에서 사용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코지 커빙 아이래쉬 컬러는 리필용 고무 2개와 케이스가 세트로 구성되며 전국 GS 왓슨즈 2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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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4 10:29:07
수정 20120104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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