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는 가수 윤도현과 조성모, 리사 등이 총 출연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광화문연가’를 베네데이의 올해 2번째 작품으로 선택하고, 티켓 50% 할인 및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네데이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수준 높은 뮤지컬을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프로그램이다.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 멤버십 인증을 거친 후, 뮤지컬 ‘광화문연가’ 티켓을 예매하면 50% 할인 제공한다. 티켓 오픈은 1월 16일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또한 카페베네는 1월 24일까지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나 카페 등에 스크랩한 후 카페베네 커뮤니티(cafe.naver.com/lovebene)에 접속, 게시글 주소를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라빠레뜨(Lapalette) 숄더백과 키링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카페베네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카페베네는 올 한해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면서 문화예술 부문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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