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능성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2012년 새해를 맞아 첫 세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핏플랍 전 제품을 20~30%까지 할인한다. 핏플랍이 입점해 있는 현대,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하여 슈즈멀티샵 세이브힐즈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신라면세점 본점에서는 20% 제품할인 및 스마티 손목시계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핏플랍은 ‘마이크로워블보드’ 중창이 특징으로 일반신발보다 충격흡수 효과가 커 보행 시 발의 피로와 고통을 덜어주며 4cm 히든 굽이 있어 자연스럽게 키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넥솔브 마케팅팀 박정훈 부장은 “핏플랍이 2012년 새해를 맞아 그 동안 핏플랍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첫 정기세일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이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실속 있게 제품을 구매하여 주변 사람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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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6 11:30:37
수정 20120106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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