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멜비타에서 아피코스마 바디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피코스마 라인은 꿀 성분을 메인으로 1990년 멜비타의 첫 페이스 &바디 케어 라인으로 2007년 유기농 인증 라인으로 리뉴얼 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멜비타는 2011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엘리자베스 드리라드 박사와 함께 3가지 유기농 꿀 복합체를 개발했다.
백리향 꿀은 항염&조직 복구 효과, 아카시아 꿀은 세포 디톡스 & 산화 스트레스 완화 효과, 오렌지 블라썸 꿀은 진정&항염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함께 했을때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이는 전사체 테스트를 통해 증명됐으며,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3가지 꿀 복합체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문제점 인 영양분 부족, 피부 장벽 약화, 활력 부족을 3단계에 걸쳐 작용하여 활력 있게 가꿔준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위한 아피코스마 바디 라인은 주성분이 꿀인만큼 부드러운 텍스쳐와 기분 좋은 달콤한 향이 특징이며, 제품의 박스 포장을 없애 환경을 생각하는 멜비타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리치한 텍스쳐가 이상적인 울트라-너리싱 바디 밤, 벨벳 같은 텍스쳐로 건조한 피부에 지속적으로 영양 공급을 해주는 스킨-소프트닝 너리싱 바디 밀크, 건조하고 손상된 손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엑스트라-리치 핸드크림, 갈라지고 건조한 입술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리페어링 립 밤, 이렇게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멜비타 제품은 신사동 가로수길 멜비타 부티크는 물론 현대백화점 신촌점, 롯데백화점 분당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12월30일 오픈 예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