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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패션잡화 브랜드 ‘세스띠’ 14년만에 부활

입력 2012-01-09 11:49:21 수정 2012-01-09 1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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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은 10일부터 패션 잡화 브랜드 ‘세스띠’를 14년 만에 다시 내놓는다고 9일 밝혔다.

세스띠는 1994년 탄생한 브랜드로 IMF에 따른 패션 경기 악화로 98년 말 사업이 중단됐다가 14년 만에 재탄생하게 됐다.

신원의 신규 잡화 브랜드 세스띠(CESTI)는 20대 후반에서 40대 남∙녀를 타깃으로 합리적인 소비와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한다. 새로운 소재와 빠른 트렌드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트렌디한 스타일의 패션 잡화 브랜드이다.

세스띠(CESTI)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비너스)의 허리띠 ‘세스터스(cestus)’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하였다. 세스터스는 ‘착용한 이를 매혹적이고 사랑스럽게 보이도록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전설의 허리띠이며, ‘관심의 대상’, ‘패션의 완성’를 뜻하기도 한다.

제품은 여성 슈즈 기준으로 39,000원 ~ 99,000원이며, 남성 슈즈 기준으로 59,000원 ~ 128,0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신원은 오는 10일 홈플러스 평택 안중점을 1호 매장을 열고 대형 마트와 유명 패션몰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신원의 계열사인 신원네트웍스가 운영을 담당한다.

신원 박성철 회장은 “2012년 주요 경영 전략인 패션부문 강화, 외형 매출 확대, 유통 채널 다각화와 브랜드간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세스띠(CESTI)를 론칭한다”며 “23년간의 수출 핸드백 업력을 통한 생산 노하우와 해외 생산 기반 및 아웃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급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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