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메신저 키즈 브랜드 더블유포키(wpocki)는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패션 피플들을 위한 소셜 커머스 워너비와 함께 ‘2012년 귀여운 조카, 자녀 설 선물 특별전’을 1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유포키 설 기획전을 통해 더블유포키 만의 특별한 캐릭터 티셔츠를 워너비에서 60%할인 된 가격인 1만 2000원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정은 더블유포키 대표는 “새해엔 새 옷을 선물로 받아 입고 폴작폴짝 뛰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꿈을 지켜주고, 또한 새 옷을 선물로 입혀주고 새로운 마음으로 올 한해도 튼튼하게 자라주기 만을 바란다. 하지만 어려워진 경제 사정으로 고민하는 어른들을 위해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워너비와 함께 만든 자리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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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2 11:49:51
수정 20120112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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