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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보충하면 ‘건강과 활력 넘치는 삶’

입력 2012-01-13 15:53:54 수정 2012-01-13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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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는 김모(52) 씨는 요즘 들어 삶이 재미있고 활력이 넘친다.

최근 성장호르몬 치료 시작하면서 피곤함이 줄고 자고 일어나면 ‘정말 잘 잤다’는 개운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또 서서히 복부 비만이 감소하고 근력이 좋아지면서 활력도 많이 생겼다.

성장기 청소년의 키를 크게 하는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성장호르몬’이 성인에게는 ‘노화 방지 호르몬’(anti-aging hormone)으로 불릴 정도로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장년층에 접어들게 되면 심혈관계 질환 증가, 근력 및 지구력 감소, 극심한 피로감, 복부비만, 성기능 장애, 불면증, 기억력 감퇴 등의 노화 증상을 겪게 되는데 이는 성장호르몬 보충요법으로부터 극복할 수 있다.

관련 전문의들은 성장호르몬이 저하된 성인에 성장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 근육과 인대, 콜라겐, 등의 결체조직을 증가시켜 근력이 생기고 활력을 줘 자신감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또 기본적으로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므로 면역 물질의 합성을 증가시켜 잔병치레가 줄고 병의 유병기간도 짧게 해줌으로써 성인병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암이 있거나 뇌압이 높은 환자, 합병증이 있는 당뇨 환자들은 금기이며 사람에 따라 다른 의학적 검사나 주사량의 조절이 필요하므로 전문의의 진찰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센스피부과 이상협 원장은 “성장호르몬 보충요법은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처방해야 하며 3개월 이상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를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평균 수명 100세를 지향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바른 식단, 깨끗한 환경, 스트레스 조절과 더불어 성장호르몬이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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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3 15:53:54 수정 2012-01-13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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