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전문 헤어케어브랜드 이문원이 ‘이뮨-업 두피샴푸’를 패키지 리뉴얼해 선보인다.
‘이뮨-업 두피샴푸’는 국내 최초 탈모 전문 한의원 '이문원 한의원'의 이문원 한의학 박사가 개발한 발모치료제를 주성분으로 해, 탈모와 두피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검정색 바탕에 두피의 시원함을 상징하는 블루 계열로 포인트를 주고, 성분과 제품특징을 아이콘으로 도식화해 세련된 감각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품에는 이문원 한의학 박사가 개발한 발모치료제가 20%이상 함유돼 있어 탈모인들이 사용했을 때 탈모방지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모치료제 외에도 검정콩, 의이인, 고삼 추출물 등 모발에 좋은 영양성분의 한약재를 이문원 한의학 박사만의 비율로 배합해 두피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두피질환을 예방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한약재를 활용한 탈모방지샴푸 특유의 한약 향 때문에 사용을 꺼렸던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아로마기업과 공동 연구한 향을 함유하고 있어 거리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려움 및 비듬, 각질, 염증 등을 완화하고 예방시키며 피지선의 활동을 정상화 시켜줘, 탈모는 없으나 문제성 두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탈모 전문 헤어케어브랜드 이문원의 김경희 대표는 “최근 식생활 및 환경 변화 등으로 탈모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탈모방지샴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발맞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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