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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다문화가정 예비맘 위한 식생활 가이드 제공

입력 2012-01-17 14:02:37 수정 2012-01-17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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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문화가정의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결혼의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남자와 외국여자의 결혼 건수는 6945건(2000년)에서 2만6274건(2010년)으로 약 4배나 증가했다.

식약청은 다문화가정 예비맘의 경우 언어 문제, 사회문화적 차이와 함께 영양상태가 소홀하기 쉬워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의 신뢰성 있는 영양식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자료는 우리말로 제작한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를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작업해 5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 타갈로그어)로 번역했다.

주요 내용은 ▲임신기 바람직한 체중증가 ▲예비맘을 위한 균형식사 가이드 ▲예비맘에게 강조하는 영양소 ▲임신기간 중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우리국민 누구나가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 홍보물자료실, 영양홈페이지 및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등에서 e-book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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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7 14:02:37 수정 2012-01-17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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