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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몸매관리, S라인을 유지하는 살빼기 방법은?

입력 2012-01-17 18:07:01 수정 201201171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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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 잦은 다이어트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신체에 체지방이 축적되어 살이 쪄 보이고 옷맵시가 살지 않아 고민인 여성이 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는 야외활동과 운동량을 급격히 줄어들게 만들고, 노출이 심한 여름에 비해 두꺼운 옷으로 몸매를 가리게 되니 자칫 몸매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건강관리와 몸매관리를 위해서는 겨울철에도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야외운동이 어렵다면 실내에서 운동기구를 활용한 운동을 하거나 간단한 맨손체조, 자기 전 반신욕을 하는 것도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피로회복에도 좋아 겨울철 몸매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하게 되고, 공복감이 길어져 위장에서 음식물을 최대한 흡수, 저장하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우므로 아침은 되도록 거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당분이 많은 간식보다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대사활동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마음먹은 대로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거나 좀 더 전문적인 케어를 받고 싶다면 ‘퀸즈시크릿’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약 20년에 걸친 피부관리 경험과 풍부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체형과 체질에 맞는 1:1 맞춤관리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퀸즈시크릿’에서 진행 중인 몸매관리 프로그램은 체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한 근막과 골막 이완요법과 림프관리, 복부관리를 통해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적절한 체중조절관리와 함께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건강관리와 몸매관리에 도움이 된다.

퀸즈시크릿 약수점의 김연화 원장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정성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6325-097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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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7 18:07:01 수정 201201171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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