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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Barbour), 슬로우 패션의 진정한 명품

입력 2012-01-19 13:54:58 수정 2012-01-19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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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은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인스턴트식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다. 빠르게 트렌드가 바뀌고 소비자들의 성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패스트 패션 ‘SPA’브랜드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품격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슬로우 패션’이 뜨고 있다.

슬로우 패션의 대표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바버(Barbour)는 최고의 품질과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왕실의 ‘로얄 워렌티’를 획득한 고품격 브랜드이다. 영국에서는 대대로 물려 입는 가보와 같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바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품의 퀄리티나 가치 면에서 진정한 헤리티지 브랜드이다. 바버 대표아이템인 왁스자켓은 오래된 전통과 아날로그적 감성이 깃들여져 있는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최고급 이집트 면 위에 바버 만의 왁스로 코팅함으로써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보장한다. 별도의 세탁 없이도 1년에 한번씩 왁스를 덧발라 제품의 수명을 늘릴 수 있어 평생 제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슬로우 패션’의 대표아이템이다.

‘슬로우 패션’은 단지 옷뿐만 아니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생활에서 다시 한번 생활의 여유를 돌아볼 수 있는 올바른 소비문화를 만드는 대안이라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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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9 13:54:58 수정 2012-01-19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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