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화장품 올빚은 순수한 한방 성분만을 담아 피부에 보습, 영양, 생기를 한 번에 부여하는 한방 부스팅 제품 ‘초하음 에센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초하음 에센스’는 세안 직후 기초 손질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다. 이 제품은 노화로 인해 저하된 피부 기능을 최적화 시키고 촉촉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달해 피부에 균형감을 되찾아줘 이어지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기초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하음 에센스는 고순도 한방 처방인 ‘노법(露法, 증류한약제조법)’을 통해 추출한 한방 유효성분만을 담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조협, 행인 등의 한방재료와 함께 발효진주와 골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준다. 또한 녹용, 황기, 옥죽, 구기자, 식물배양EFG등을 함유하여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피부 친화적 처방을 위해 가용화제, 파라벤, 동물원료, 광물유, GMO성분의 사용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빚 브랜드 정혜진 담당자는 “건조하고 노화가 진행된 피부의 경우 스킨케어 제품들이 피부에 흡수되기 어렵다”며 “초하음 에센스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들어줘 영양성분들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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