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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걸그룹 얼굴에 공통점이 있다?

입력 2012-01-25 13:44:28 수정 2012-01-25 1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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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소녀시대', '원더걸스', '티아라', '시스타', '시크릿' 등 인기 걸그룹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호감형 동안 얼굴이다.

압구정동 유니메디성형외과 윤인모 원장은 "최근 新한류의 진원지로 알려진 걸그룹 멤버들은 한결같이 발랄하고 귀여운 인상을 준다. 아울러 입체감 있는 얼굴형을 갖고 있어 다양한 콘셉크에 맞게 표정만으로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다. 압구정동성형외과 중 상당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를 닮고 싶다며 상담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선호하는 걸그룹 멤버들의 사진을 갖고 와 상담하는 사례가 늘어나 직접적으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윤 원장은 "걸그룹을 좋아하는 선호도는 국내인과 중국인들이 조금 다르다. 한국인은 큰 눈망울과 원만한 곡선을 주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동안형 얼굴을 선호한다. 반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국내 걸그룹 선호 얼굴형은 높은 코와 턱의 V라인이 갸름한 스타를 선호하는 편이다. 걸그룹 멤버들의 개성 강한 얼굴은 이제 아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도 동일한 느낌의 호감을 얻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가요계는 "걸그룹 멤버들의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제 아시아 권에서 벗어나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통할 시대가 도래했다." 고 전망했다.

실제로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등이 미국 진출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은 올해 각각 다양한 경로로 미국 음반산업시장에 진출한다. 음악 전문가들은 "국내용이 아닌 미국인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현지화 전략 그리고 개성 있는 팀 콘셉트를 보여준다면 K-pop의 열기가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09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 음악시장의 규모는 80억 달러, 우리돈 9조 2천억 원에 이른다. 팀 컬러와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걸그룹이 이제 한국 국격을 신장시키고 세계음반산업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 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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