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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S/S 메이크업 트렌드, ‘생기넘치는 건강한 여성미’

입력 2012-01-25 16:52:47 수정 2012-01-25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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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지난 5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2 SS 메이크업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2012년 봄/여름 유행할 메이크업 룩 4가지를 제안했다.

맥은 매년 파리/밀라노/런던/뉴욕 등 전 세계 250여 개 이상의 컬렉션 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전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2012 S/S 메이크업 핵심 트렌드인 ‘피트니스 센터에서 막 나온 듯 생기 넘치는 건강한 여성미’를 제안한다.

운동을 갓 마치고 나온 듯 혈색 있고 건강한 느낌이 넘치는 스킨으로 건강미를 표현함과 동시에, 경쾌한 네온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맥 변명숙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번 시즌에는 막 운동을 마치고 나온 듯 활력 넘치고 건강한 피부 위에 경쾌하고 도회적인 네온 컬러 그리고 반짝이는 메탈릭 질감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건강미를 더욱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대세가 될 전망”이라며 “가장 핵심은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신선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한 피부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누보 NOUV-EAU

로맨틱하고 섬세하면서 엣지 넘치는 피치, 핑크톤 컬러들이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물들여지듯 표현된 소녀스러운 ‘수채화 메이크업’.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위에 피치나 장밋빛 핑크처럼 싱그러운 색상이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소녀스럽고 로맨틱한 메이크업 스타일.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로맨틱 컬러들을 엣지 있게 표현하기 위해 셰이딩이나 하이라이팅을 절제한 것이 포인트다.

큰 브러쉬로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블렌딩을 하고 그라데이션을 주어 메이크업을 마무리해 심플하고 간결한 느낌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How-To

△ 피부

① 피부결과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프렙+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 인핸서 SPF35/PA+++를 사용해 얼굴을 깨끗하게 정돈한다.
② 프로 롱웨어 컨실러와 라이트풀 모이스처 크림을 섞은 뒤, 얼굴 전체에 베이스를 해 준다. 그 위에 라이트풀 파운데이션 SPF25/PA+++를 가볍게 터치하여 마무리하면 건강하면서도 어려 보이고 투명한 피부로 완성할 수 있다.
③ 청순하면서도 엣지있는 산호빛 핑크 컬러의 크림블렌드 블러쉬 ‘쏘스윗, 쏘이지’를 광대뼈 주변에 부드럽게 펴 발라 소녀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한다.

△ 눈

① 은은한 핑크톤이 감도는 베이지 컬러의 프로 롱웨어 아이섀도우 ‘원 투 워치’를, 수채화 물감이 퍼지듯 쌍꺼풀에서부터 눈두덩이까지 펴 발라준다. 자연스러운 음영감이 살아나면서 눈매가 더욱 또렷해 보인다.
② 소녀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폴스 래쉬 마스카라를 사용하여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속눈썹을 연출해준다.

△ 입술

① 장밋빛 핑크 컬러의 핑크누보 립스틱을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물들이듯 펴 발라 수채화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한다.


▲ 에쓸리트 ATH-ELITE

갓 운동을 마친 듯 건강하고 혈색 넘치며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 ‘경쾌한 스포티 걸’.
마냥 수줍은 듯한 소녀감성의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던 여느 때의 봄 시즌 트렌드와 달리, 2012년 봄에는 혈색 있고 발랄하며 경쾌한 여성스러움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색조보다는 피부 표현이 중요한 메이크업으로 스킨 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에 중점을 두어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하면서도 완벽하고 깨끗하며 촉촉한 피부 결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막 운동을 끝낸 듯한 건강미 넘치는 피부가 캔버스라면 그 위에 물기를 머금은 듯 반짝거리는 하이라이터와 글로스를 더해, 더욱 생기와 발랄함을 더한다.

How-To

△ 피부

① 해양성분이 추가돼 새롭게 출시된 라이트풀 모이스처 크림과 라이트풀 에센스를 펴 발라 기초 단계에서부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놓는다.
② 진주빛 펄감의 메이크업 베이스인 스트롭 크림으로 전체적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톤을 표현한다.
③ 그 위에 수분이 고농도로 함유된 젤크림 타입의 미네랄라이즈 SPF15 파운데이션을 스트롭 크림과 부드럽게 블렌딩해 펴 발라 건강하면서도 피부 속에서부터 촉촉히 수분이 배어 나오는 듯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④ 반짝이는 펄이 함유된 크림 컬러 베이스 ‘펄’을 사용하여 이마에서부터 콧날의 T존과 눈가 등에 가볍게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 효과와 더불어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빛나도록 연출할 수 있다.

△ 눈

① 진한 블랙의 파워포인트 펜슬 ‘잉그레이브드’로 엣지 있는 아이라인을 그려주어 독특한 느낌을 표현한다.

△ 입술

① 틴티드 립 컨디셔너 SPF15 ‘페팅 핑크’ 컬러로 원래 입술색처럼 자연스러운 핑크톤의 촉촉한 입술로 마무리하여 피트니스 센터에서 막 나온 듯 건강한 느낌의 에쓸리트 룩을 완성한다.


▲ 네온 NEO-N

젊음이 넘치는 길거리의 그래피티처럼 경쾌한 네온 컬러로 표현한 ‘네온 메이크업’.

탱글탱글한 피부 위에 핫핑크, 아쿠아 등 네온 컬러의 사용으로 올 시즌 메이크업이 한층 대담해졌다. 그래피티에 사용될 만한 스포티하면서 다이내믹한 형광기가 살짝 도는 네온 컬러들이 특징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눈과 입술에만 무심한 듯 시크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How-To

△ 피부

① 해양성분이 추가돼 새롭게 출시된 라이트풀 모이스처 크림과 라이트풀 에센스를 펴 발라 기초 단계에서부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놓는다.
② 탱글탱글한 탄력과 매끈한 윤기를 선사하는 프로 롱웨어 SPF10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다.
③ 라이트풀 파운데이션 SPF25/PA+++를 덧발라 피부를 화사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해준다.
△ 눈
① 하늘색 네
온 컬러의 프로롱웨어 아이섀도우 ‘스타일드리븐’을 눈 앞머리에만 아주 엷게 펴 발라준다.
② 블랙 아이펜슬과 폴스 래쉬 마스카라로 미니멀하고 심플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 입술

① 네온빛의 핑크 립스틱 ‘임패션드’를 꼼꼼하게 펴 발라 입술에 네온 포인트를 준다. 미니멀한 피부표현과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입술의 강렬한 네온 컬러가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네온 룩이 완성된다.


▲ 오레 인스파이어드 ORE-INSPIRED

럭셔리한 휴양지에서 바캉스를 즐기며 자연스레 햇볕에 그을린 듯한 아름다움 ‘럭셔리 바캉스 메이크업’

매년 여름이면 각광 받는 브론즈 메이크업이 이번 여름에는 하루 종일 검게 태운 듯한 인위적인 느낌 대신 럭셔리한 휴양지에서 반짝이는 태양빛을 머금은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오레 인스파이어드 메이크업’으로 표현됐다.

이를 위해서는 피부 자체에 태닝룩을 연출하기 보다는 브라운, 피치, 오렌지 등 태닝 느낌이 도는 색조 제품을 사용해 입술, 치크, 눈에 포인트를 살짝 주면 된다. 메탈릭한 질감이 돋보이는 펄을 가미한다면 럭셔리한 바캉스를 즐기는 그녀처럼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론징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How-To

△ 피부

① 평소에 쓰던 것과 같은 색상의 베이스 제품으로 피부표현을 완성한 뒤,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매직컬리 쿨 리퀴드 파우더 ‘허니 로즈’를 T존과 광대뼈 등에 터치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느낌의 피부로 연출한다.
△ 눈:

① 은은한 메탈릭 펄감이 살아 있는 내추럴리 컬렉션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서머 헤이즈’를 쌍꺼풀 전체적으로 펴 발라준다. 그 위에 브라운 색상의 아이라이너 아이콜 ‘테디’로 아이라인을 그려준 뒤, 자연스럽게 블렌딩한다.
②고급스럽게 빛나는 메탈릭한 질감의 피그먼트 ‘탠’을 눈두덩에 펴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 입술:

① 자연스러운 산호빛 립스틱 ‘래즐대즐러’를 가볍게 발라 전체적으로 우아하게 마무리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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