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천연화장품 브랜드 콤비타(COMVITA)가 명절 동안 지친 여성의 피부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특설 매장에서 ‘콤비타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집중케어, 밸런싱, 바디, 메디허니라인 전 제품을 20%~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특히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데 탁월한 콤비타 라인스무딩아이크림은 55% 할인한다.

또한,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고객 중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콤비타 퓨리파잉 클렌징 젤 정품(판매가 4만5천원)이 제공되며, 1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콤비타 라인 스무딩 아이크림 정품(판매가 8만5천원), 엑티브 리프팅 세럼 3회 체험분, 파우치를 증정한다.

콤비타(COMVITA)의 정혜원 브랜드 매니저는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과 불규칙한 수면시간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고 트러블의 주범이 되므로, 명절 후에는 에프터 스킨케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전이 연휴 동안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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