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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초한지’ 재벌룩, 시대가 변하면 스타일도 변한다!

입력 2012-01-25 11:32:47 수정 2012-01-25 1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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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여주인공 려원은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려원 패션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미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려원은 드라마에서 매 회 고급스럽고 세련된 재벌집 따님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기존 재벌가 룩과는 다른 극중 백여치만의 톡톡 튀는 스타일링을 보여줌으로써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 퍼 패션, 룰을 깨다


극 중 백여치는 천하그룹 면접을 보는 장면에서 퍼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러블리한 체크 원피스와 함께 매치해 기존에 퍼가 가지고 있던 우아하고 럭셔리함이 아닌 좀 더 트렌디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또한 강렬한 레드 퍼를 블랙진과 매치해 펑키한 스타일은 선보이기도 했다. 보통 부를 과시하거나 럭셔리해 보이기 위해 퍼 재킷을 착용하지만 극 중 부잣집 따님임에도 불구하고 려원만의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짧거나 컬러풀한 퍼 재품이 많이 출시되면서 보다 경쾌함을 느낄 수 있다. 서울패셔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이두라가 선보인 퍼 재킷은 오렌지 컬러가 화사함을 더해준다. 셔츠 스타일로 선보여 독특함을 더해주는 동시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여기에 밋밋한 팬츠보다는 보브 패딩 숏 팬츠와 같은 독특한 아이템을 매치한다면 좀 더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구두는 여성스럽기 보다는 옥스포트화 또는 워커힐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연출한다면 려원 부럽지 않은 멋진 퍼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놓칠 수 없는 트렌드 아이템


올 겨울 무스탕이 겨울을 이겨내는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려원 역시 무스탕으로 와일드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트렌드 스타일을 보여줬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무스탕이지만 여성스럽고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와 만나 최상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여기에 클러치와 앵클부츠를 매치해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패션의 완성은 믹스앤매치


려원은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맥시스커트와 캐주얼한 코듀로이 재킷 패션을 믹스앤매치로 멋지게 소화했다. 매우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니시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훨씬 세련된 연출을 했다. 재킷에 허리 벨트를 더해줌으로써 부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라인과 여성스러움까지 더해줬다.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인 커밍스텝 재킷은 시크하고 매니시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과 밀리터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킷에는 흔히 스키니진 또는 숏팬츠를 매치해 시니컬한 느낌으로 연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화이트 롱 스커트와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움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켜준다. 여기에 려원과 같이 재킷에 벨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더할 수 있으며, 페도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워커힐이나 부츠를 선택해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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