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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초한지’ 백여치 책상, 그 소품 어디꺼?

입력 2012-01-25 13:06:37 수정 2012-01-25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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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고전 ‘초한지’를 현대적 감각과 유머로 새롭게 재해석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 첩보 드라마를 능가하는 음모와 배신 속에 코믹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어울려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정려원은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완판녀’ 대열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백여치’는 화려하고 세련된 패션 센스뿐 아니라, 사무실에 있는 책상 조차도 평범함을 거부하는데, 핑크 컬러로 디스플레이 된 책상의 ‘백여치’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고 있다.

‘백여치’ 책상은 모니터 커버와 노트, 서류 파일까지 모두 공주님의 대표 컬러인 핑크 컬러로 플라워 프린트의 소품이나 화려한 장식의 거울 등을 활용하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 홍보 담당자는 “직장인이라면 하루의 3분의 2를 책상 앞에서 보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밋밋한 책상 보다는 자기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책상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백여치의 책상처럼 전체적인 컬러를 통일 하고, 프린트 아이템이나 보색 컬러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개성 있는 책상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머그컵의 경우 밋밋한 제품 보다는 화사해 보이는 플라워 프린트나 도트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물을 마시는 용도 이외에도 연필꽂이 등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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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5 13:06:37 수정 2012-01-25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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