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 유기농 감귤피의 비타민 C와 유기농 녹차가 만나 눈부시게 하얀 속살 화이트닝을 실현해 주는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 C 더블 세럼’을 출시한다.
제품은 제주 유기농 감귤피와 서광다원의 녹차가 비타민 C 효능을 극대화해 더욱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는 감귤의 과육보다 감귤피에 4배 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 제주 유기농 감귤피의 비타민 C를 제품에 담았다.
또한,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더블 세럼’은 고농축 순수 비타민C를 피부에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두 가지 용기로 분리된 더블 펌프 타입으로 출시했다. 두개의 입구를 통해 나오는 에센스와 크림 텍스처가 어우러져 수분 가득 촉촉한 속살 화이트닝을 완성, 기존 화이트닝 제품의 단점으로 꼽히는 건조함을 해결했다.
한편,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감귤피에서 효능 성분을 추출한 후 남은 감귤피는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라인의 종이 패키지로 제작, 버려지는 감귤피를 100% 활용해 친환경을 실천했다.
이니스프리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더블 세럼은 2월 1일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을 통해 출시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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