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하늘이 뷰티화보를 공개하며 우아한 여신미모를 드러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김하늘은 최근 진행된 광고촬영에서 생기 있게 빛나는 자체발광 피부인 ‘셀광피부’를 뽐냈다.
그녀는 코리아나화장품의 새로운 브랜드 ‘라비다’의 모델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화보까지 한결 같은 집중력과 완벽한 표현력으로 여우주연상 2관왕에 빛나는 프로다운 모습을 뽑냈다.
특히 그녀는 ‘라비다’의 컨셉인 열정적인 여성, 세련미 넘치는 현대여성의 모습에 걸맞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도 깊어 제품을 직접 발라보며 품평도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코리아나 김영태 마케팅팀장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생기 있게 빛나는 속피부의 주인공 김하늘은 ‘셀광피부’표현에 적격이었다”며 “‘라비다’의 뮤즈로서 김하늘의 풍부한 감성이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미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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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6 14:57:03
수정 201201261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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