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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후 직후 ‘피부 SOS'

입력 2012-01-27 09:09:23 수정 2012-01-27 0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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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날 연휴 기간이 유독 짧아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유난히 분주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즐거움은 컸지만 짧은 연휴 탓에 몸과 피부의 고단함 역시 만만치 않았을 터. 이에 짧은 설날 기간 동안 과로와 스트레스로 시달린 피부 회복 방법을 제안한다.

▲ 장거리 차 속에서 바짝 마른 피부 되살리기

설날 연휴 장시간 차량이동을 할 때 추위로 인해 오랜 시간 히터를 틀고 환기를 못 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때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쉽게 당기고 피로해지므로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도착 직후부터 수분을 피부 속 깊이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특히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거칠어져 화장품이 흡수되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 드는데, 각질 토너나 거품 타입 제품과 같이 저자극 제품을 먼저 사용해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최근 출시된 스킨푸드 ‘스팀밀크 버블 마스크’는 스팀밀크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딥 클렌징과 각질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의 유 수분 균형을 맞춰주고 건조한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우유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미세한 우유 거품이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토너, 에센스, 에멀전 기능이 합쳐진 뿌리는 타입의 제품인 스팀밀크 에센스 미스트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틈날 때마다 수분 크림을 덧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써지 인텐스 크림’은 기존의 베스트 셀러 수분 크림에 에센스의 영양감을 더한 제품으로, 다양한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즉각적으로 피부의 건조감을 해소시켜 주고 손상된 보습막을 개선해 피부 보습력을 높여준다.

숨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크림’은 젤 타입의 가볍고 시원한 텍스쳐라, 건조한 환경에 시달린 피부에 청량감을 주며 자주 덧발라도 부담감이 덜하다.

▲ 마사지와 마스크 시트로 집중 피부 관리

명절 직후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생기 있고 촉촉한 맑은 피부로 되돌려 주기 위해서는 마사지만한 게 없다.

마사지는 피부 표면을 적당히 자극하고 긴장시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돕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특히 손가락 끝으로 롤링 할 때 피부의 온도를 상승시켜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건성 피부일 경우에는 로열블랙허니와 로열젤리의 풍부한 영양감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해 매끄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스킨푸드 ‘로열허니 영양 마사지 크림’ 같은 영양 마사지 크림을,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는 유분이 적고 산뜻한 수분 마사지 젤과 같은 수분 마사지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마저도 귀찮다면 마스크 시트 한 장으로 집중 피부 관리를 해보자.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피부의 재생을 돕고 맑게 가꿔주는 피테라가 에센스의 10배 분량이 농축돼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겔랑 ‘수퍼 아쿠아 마스크’는 강력 수분 마스크 시트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줘 명절 직후 지친 피부 케어에 효과적이다.

▲ 음식 준비로 시달린 손끝까지 보드랍게

명절 내내 물마를 틈 없이 음식준비로 시달린 손은 순식간에 거칠어지고 트게 된다. 특히 손은 자극에 민감해 기온과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다. 그러므로 명절 직후에는 충분한 보습을 통해 손도 신경 써 케어해 주어야 한다.


스킨푸드 ‘시어버터 핸드로션’은 식물성 천연 버터인 시어버터 추출물이 들어있는 인기 제품으로 극건성의 메마른 손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풍부한 사용감의 핸드로션이다.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바르거나 잠자기 전 내용물을 적당량 덜어 마사지하듯이 펴 바르면 된다. 시어버터 핸드로션과 페이셜 오일을 한 두 방울 믹스해 듬뿍 발라 핸드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은데, 이는 손의 체온을 1°C 가량 올려 핸드로션의 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건조함을 해결하고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잦은 설거지와 주방 세제 접촉으로 손톱도 약해져 깨지기 마련. 영양분이 부족해 윤기 없고 갈라지는 손톱을 위해서는 네일 영양제를 손톱 전체에 바른 후 충분히 흡수시켜 준다.

OPI ‘오리지날 엔비’는 손톱에 탄력과 영양을 주어 튼튼하게 가꿔주는 네일 영양제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손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르는 즉시 케라틴, 알로에 베라 성분이 손톱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명절 직후 네일 케어에 안성맞춤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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