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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S 메이크업 트렌드, ‘소녀’, ‘네온’ 등 다양한 룩 봇물

입력 2012-01-27 09:28:17 수정 2012-01-27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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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여자들의 마음은 아름다움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해진다.

‘올해는 더 예뻐져야지’ 라고 다짐하는 그녀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것은 바로 화장대 재정비. 겨울철을 수놓았던 브라운, 그레이톤 대신 화사한 컬러의 제품들로 교체해나갈 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것이 S/S 메이크업 트렌드다.

2012년 올 봄, 각 브랜드에서는 어떤 메이크업 룩과 제품들로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을까.

▲ ‘다채로운 매력의 소녀 메이크업’ 샤라샤라

봄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것은 형형색색의 아이섀도우다.

리리컬 코스메틱 브랜드(Lyrical cosmetic brand) 샤라샤라는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쉬폰 케이크 섀도 7종을 선보였다.

샤라샤라 쉬폰 케이크 섀도는 크림 섀도우의 촉촉함과 밀착력이 좋은 파우더 섀도우의 장점을 모아 만든 새로운 쉬폰제형의 제품으로 컬러가 뭉침 없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스완 화이트, 태닝 베이지, 코랄 피치, 로얄 골드, 아쿠아 블루, 라벤더 퍼플, 로지 핑크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미세한 펄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을 도와 생기 있는 눈매를 연출해 준다.

특히 두 가지 색상을 잘 조화 시켜 바르면 다양한 분위기의 룩을 만들 수 있다.

봄철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스완 화이트 색상을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른 뒤 러블리한 로지 핑크 혹은 라벤더 퍼플 색상을 쌍꺼풀 라인을 따라 바르면 화사한 눈매가 만들어지고, 눈 꼬리 쪽에 발라주면 좀 더 은은하고 깊은 눈매가 완성된다.

봄의 생동감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룩을 원한다면 피치와 골드를 추천한다. 코랄 피치를 눈동자 중심으로 양 옆으로 자연스럽게 바르면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눈 앞머리에 로얄 골드 색상을 살짝 터치해주면 세련된 느낌이 더해진다.

분위기 있는 로맨틱 골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깊은 브라운 컬러인 태닝 베이지를 속눈썹 가까이 바른 뒤 그 위에 로얄 골드 컬러를 눈두덩이에 가볍게 그라데이션해주면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그윽한 눈매가 연출된다. 언더라인 부분에도 로얄 골드 컬러를 살짝 발라주면 더욱 로맨틱한 소프트 골드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표현’ 맥(MAC)

맥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여성미가 강조된 4가지 메이크업 컨셉을 선보였다.

피치, 핑크 컬러가 수채화처럼 물들여지듯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를 표현하는 누보(Nouv-eau), 막 운동을 마친 듯 혈색 넘치는 건강미를 연출하는 에쓸리트(Ath-elite), 경쾌하고 강렬한 팝컬러를 가미한 네온(Neon), 여름에 자연스레 그을린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오레 인스파이어드(Ore-inspired) 등 이다.

그 중 올 S/S 시즌 맥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활력 있는 건강한 피부 연출이다.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깨끗하며 촉촉한 피부결을 만드는 것. 이를 위한 수분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인 맥의 스트롭 크림은 진주빛 미세한 펄감이 은은하게 함유돼 수분을 머금은 듯 윤기 나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여기에 비타민 성분과 녹차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켜주고 에너지를 공급해 맑고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던 룩’ 바비브라운

바비브라운은 자연스러운 얼굴에 밝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인 2012 S/S 네온&누드(Neons&Nudes) 메이크업 컬렉션은 눈과 입술 중 한 쪽을 강조하면 한 쪽은 누디하게 표현하는 등 내추럴한 바탕에 컬러 액센트를 줘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기본 컬러는 코랄과 핑크, 베이지 이지만 채도를 높게 하여 네온의 느낌을 살렸다.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과하지 않고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 제품들이다. 우아한 광택과 톡톡 튀는 색상이 특징인 립글로스는 코스믹 핑크, 시트러스,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구성돼 있다. 또, 한정판으로 선보인 립스틱은 대담한 색상의 아토믹 오렌지와 네온 핑크, 톤다운 된 누디한 색상의 우버 베이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 ‘핑크&오렌지 글로우 메이크업’ 슈에무라

슈에무라는 2012 S/S 컬렉션으로 핑크와 오렌지 색상을 테마로 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아기 피부처럼 생기 있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베이비 핑크 메이크업’과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오렌지 워터 메이크업’으로 반짝이는 느낌을 강조하고 립과 치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 중 블러셔와 립스틱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크리미 돔 치크 블러셔는 손 안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의 돔 형태 크림 블러셔로 부드럽게 발리며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제품이다.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샤인은 미세한 펄이 반짝이는 딸기 우유빛 핑크와 쉬어 오렌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오는 2월, 50가지 컬러가 추가 출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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