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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새출발' 졸업 입학철 실속형 선물

입력 2012-01-27 16:12:13 수정 2012-01-27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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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햐흐로 졸업과 입학철이다. 설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졸업과 입학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 졸업생과 새내기 대학생들은 어떤 선물을 선호할까? 크게 '외모 콤플렉스 탈출', 'IT 전자제품', '패션' 으로 나눌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와 달리 현실적이고 실속형을 좋아하는 편" 이라고 말한다. 각종 설문조사에 의하면, 새내기들과 졸업생들은 공통적으로 호감형 외모 개선 선물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그 중에서도 라미네이트와 루미니어와 같은 단기간에 눈부신 개선효과가 기대되는 치아성형이 으뜸으로 높았다.

이와 관련, 유씨강남치과(UC강남치과) 정해웅 대표원장은 "요즘에는 대학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과 예비 대학 졸업생들이 루미니어, 라미네이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는 가지런한 치아 개선으로 활짝 웃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 이라며, "대학 입학 후에도 취업이라는 과제가 남아있어 외모 개선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대학 신입생들은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 제품을 주로 선물 받고 싶다고 답했으며, 소수 의견으로는 대학생이 되는 만큼 양복 선물도 받고 싶다는 답변이 나왔다.

이와는 반대로 졸업하는 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취업과 관련된 선물이라고 답했다. 때문에 졸업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양복, 구두, 넥타이, 와이셔츠 등 실속적인 선물을 원하는 것으로 답했다.

본격적으로 외모 가꾸기를 시작하면서 패션에도 대학 졸업생과 새내기 신입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시기다. 패션계도 신입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패션 관계자들은 "자신의 체형과 용도에 맞는 스타일을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해야 한다." 고 조언한다.

뷰티 전문가들은 "신입생들은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강조할 수 있는 코디가 필요하다. 대학교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은 외모 꾸미기에 의욕이 앞선다. 갓 졸업을 하고 성인이 된다는 생각에 학생 티를 벗고 싶은 욕심이 클 것이다. 무턱대고 진한 화장이나 과한 염색, 파마를 시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귀엽고 밝은 인상을 주는 상큼한 미소와 밝고 깨끗한 피부 표현, 잡티를 가리면서 최대한 얇게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이라고 조언한다.

이 밖에 스마트폰과 함께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도 최근 핫 선물로 급부상했다.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선물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디카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활성화 되면서, 하이브리드 디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전자 업계의 전언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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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7 16:12:13 수정 2012-01-27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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