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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에 대처하는 ‘뷰티퀸’의 자세

입력 2012-01-28 19:46:52 수정 20120129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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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조금 빨랐던 구정 연휴가 벌써 끝났다.

즐겁게 놀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직장과 본업으로 돌아가 마음을 다잡으며 일상을 시작해보지만 어쩐지 피부며 몸이 찌뿌둥 한 것이 사실. 이러한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뷰티를 책임지기 위해 DHC가 리프레쉬 노하우를 전수한다.

말끔하고 탱탱한 피부는 물론이고, 몸매 관리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까지 여기 다 있다.

▲ 고칼로리 명절 음식 ‘공액리놀레산으로 체지방 다운’

정성스레 장만한 설음식만큼 맛있는 것도 없다. 3박 4일을 먹고 놀다보니 딱 봐도 무거워진 몸에 어쩐지 잘 입던 옷도 좀 작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이유로 잘 쉬고 왔으면서도 설 연휴가 지나고 불평불만을 쏟아낼 그녀에게 희소식 같은 제품이 있다.


DHC의 공액리놀레산은 홍화씨유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으로 체내에 흡수된 지방이 지방세포에 축적되는 것을 막고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유도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하루에 세 번 2캡슐씩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어 슬림한 바디라인과 함께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

▲ 스키장, 야외 나들이 ‘올리브 버진 오일로 수분 보충’

설 연휴를 이용해 가까운 교외나 스키장으로 떠나는 여행족도 많아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었던 대학생 B양은 가족들과 함께 스키장을 방문했다. 하얀 슬로프를 가르며 신나게 스키를 타고 숙소로 돌아온 B양은 빨개진 얼굴이 가라앉지 않아 당황했다.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 피부가 놀란 탓이다. 이럴 땐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수분을 보충 해줘야 한다.


트러블이 올라온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보겠다고 각질제거 등을 하는 것은 금물. 워시 오프 타입의 DHC 미네랄 마스크로 놀란 피부를 쉬게 하자.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를 촉촉하고 보드랍게 만들어 준다.

그런 후에 오일 제품을 활용해 피부를 코팅해 준다. DHC 올리브 버진 오일은 100% 천연 올리브로 만들어져 피부에 천연 피지막을 형성해 건조함이나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의 턴오버를 정상으로 만들어 건강하고 생생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 명절 음식 장만, 장시간 운전 ‘BS 바스솔트로 스트레스 아웃’

주부 C씨는 설 연휴에 쉬기는커녕 일주일 내내 음식을 만들고 상을 차리길 수차례 결국 앓아누웠다. 이럴 때 몸이 무겁다고 마냥 이불속에 있는 것 보다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몸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스파를 추천한다.

힘든 몸을 이끌고 스파를 받으러 나가는 것도 일이라면,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입욕제가 정답이다.


DHC의 BS 바스솔트는 12종류의 에센셜 오일과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한 최고급 암염을 사용해 만든 입욕제로 전신의 혈행을 촉진하고,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피부를 긴축시키고 깨끗하게 정돈해준다. 바디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도 콜라겐과 캐모마일 꽃 추출물 성분이 바디에 윤기를 더해주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입력 2012-01-28 19:46:52 수정 20120129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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