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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 취업 면접 득일까? 실일까?

입력 2012-01-30 17:47:08 수정 2012-01-30 1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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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마치면서 본격적으로 기업, 고시 등 본격적인 취업 시즌이 다가왔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이직을 고려하는 전문직종 종사자 20, 30대 남, 녀들이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에 성공한 합격자들은 공통적으로 "호감형 외모가 면접 시 합격 당락을 좌우한다. 그 중에서도 작은 얼굴은 면접관들에게 반듯하다는 인상을 준다." 고 말한다.

일부 연예인들도 방송에서 "작은 얼굴을 갖고 싶다. 제작진들이 큰 얼굴=둔하고 비호감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판단해 캐스팅에서 자주 고배를 마셨다. 작은 얼굴은 단순한 아름답고 호감형 얼굴선호도가 아닌 생존과 연관된 문제" 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즉, 사회적으로 연예인과 일반인들 모두 성형수술을 통해 호감형 외모는 자기관리 업그레이드 차원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해 리젠성형외과 이석준 원장은 "얼굴형의 위력은 대단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해도 얼굴이 크거나 각진형태는 호감형 인상이 될 수 없다. 이런 분위기에 맞게 근래에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원피스V라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작고 윤곽이 뚜렷한 얼굴형은 상대방이 보기에 호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원피스V라인과 같은 안면윤곽수술은 고난이도 테크닉을 필요로한다. 의료기관의 안전성, 전문의의 숙련도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이어 "보다 나은 이미지,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예비 취업자들의 호감형 성형 선호도 상승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메가트렌드가 됐다." 고 덧붙였다.

메가트렌드란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가 1982년 발표한 저서다. 메가트렌드에는 사회, 문화, 경제적 흐름들을 이끌거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거대한 조류가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를 메가트렌드라 정의했다. 현재 세상의 흐름을 예측하고 그 조류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 유리한 입장이 되면서 메가트렌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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