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의 명가 참존화장품이 45년 전통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신개념 피부 관리 서비스 센터 참존 스킨타운을 통해 2012년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참존 스킨타운(CST)은 그동안 피부 관리 서비스를 해 주는 ‘참존 봉사실’을 운영하면서 얻었던 큰 호응으로 2012년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평범하고 단순한 스킨케어 샵의 개념에서 벗어나 참존의 축적된 경험에서 얻은 참존만의 스킨케어 노하우와 전문가의 세심한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참존 스킨타운에 처음으로 방문하는 고객은 1:1 피부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평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킨케어에 관심이 있는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존 스킨타운의 관리 프로그램은 클린싱, 마사지, 영양 공급, 마스크 시트, 마무리 등의 5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총 50분 동안 진행된다. 5단계에 사용되는 제품은 모두 참존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으로 만들어낸 최고가 프레스티지 브랜드 ‘참인셀’ 제품으로 진행된다.

‘참인셀’은 피부에 빛과 윤기를 선사하는 참존 피부 과학의 결정체로 오랜 시간 동안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피부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프레스티지 라인이다. 참존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비타민 성분 ‘토코비타 씨’가 칙칙한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유네스코 지정 프랑스 청정지역 우에쌍섬의 ‘후코이단’ 성분이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편안하게 가꿔준다.

현재 참존 스킨타운은 대치점, 수지점, 부산점, 대구점, 광주점, 대전점 등 국내 6개 지점 및 미국 뉴져지에 1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치본점과 공식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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