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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은?

입력 2012-02-01 09:51:17 수정 2012-02-01 0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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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윤달로 앞당겨진 웨딩 시즌 때문에 예비 부부들은 요즘 예물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영원을 약속할 웨딩 주얼리 장만에 한창인 때이지만 양가 부모님께 선물을 전하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될 덕목. 양가 어머니들께 키워주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주얼리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 보이는 그대로의 품격을 간직한 진주


진주는 넓은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주얼리로 꼽히지만 특히 중년 여성들이 선호한다.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때문이다. 그 아름다움을 배가시켜주는 다이아몬드는 진주와 어우러져 화려한 이미지를 더한다.

베로나의 오페라 광장에서 영감을 얻어 ‘베로나’라 이름이 붙여진 골든듀의 주얼리는 무게감이 느껴지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표현했다. 입체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다이아몬드 세팅은 어머니 세대의 중후한 세련미를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화려함 보다 심플함 속에서 빛나는 품격을 즐기는 여성이라면 ‘로코코’ 세트가 제격이다. 이름에서부터 세련된 장식물이 떠오르는 이 주얼리는 18세기 로코코 미술 양식을 본 따 남다른 디테일이 눈에 띈다. 섬세하게 수놓은 듯한 다이아몬드는 단순함 디자인에 한가지 포인트로 활용돼 특별하게 느껴진다.

▲ 가슴 한 편에 간직한 장미꽃처럼…


주얼리의 화려함 보다는 은은한 멋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브로치를 추천한다. 가슴 한 편에 장미꽃을 간직한 듯 꽃을 형상화한 ‘메이로즈’ 브로치는 남양진주로 만들어졌다. 입체적인 디자인을 따라 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세팅되어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골든듀 관계자는 “윤달로 인해 웨딩 시즌이 앞당겨지면서, 키워주신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을 표하고자 양가 어머님께 같은 반지나 목걸이 등을 선물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며, “특히 중년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진주는 건강과 부귀 등을 의미하기 때문에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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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1 09:51:17 수정 2012-02-01 0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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