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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형화된 스펙 보다 ‘실무형 인재’ 선호

입력 2012-02-01 10:00:32 수정 2012-02-01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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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바뀌고 있다. 올해 인사담당자들은 학점이나 어학점수보다 ‘인성’과 ‘실무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500인 미만 기업 인사담당자 322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취업스펙’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강화할 취업 스펙으로 ‘인성’(34.5%)과 ‘실무경험’(34.5%)’이 공동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성’과 ‘실무경험’ 항목이 높아졌다. 학벌과 어학 실력, 자격증 등 정형화된 스펙에서 ‘인성’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가 뜨고 있는 것. 이어 ‘업무지식’(11.8%), ‘자격증’(5.6%), ‘학점’(5.6%), ‘어학점수’(5%), 봉사활동(3.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스펙은 ‘학점’(30.7%)을 1위로 꼽았다. 여전히 과도한 학점 인플레가 취업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다음으로 ‘봉사활동’(21.1%), ‘실무경험’(18.3%), ‘자격증’(16.1%), ‘어학점수’(13.7%) 등의 순이었다.

또 기업 인사담당자 절반 가까이는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활동으로 ‘실무관련 아르바이트’(43.5%)를 꼽았다. 다음으로 ‘인턴십’이 15.2%, ‘자격증 취득’이 14.6%를 차지했다. 이에 반해 ‘봉사활동’(9.9%), ‘국내외 배낭여행’(8.7%), ‘해외 어학연수’(5%), ‘어학점수 획득’(3.1%) 등에는 낮은 점수를 줬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구인자와 구직자간의 스펙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존재한다”며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난 채용문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진로를 빨리 파악해 해당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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