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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후부, 포스트 힙합 감성 스트리트 캐주얼로 변신!

입력 2012-02-01 10:40:23 수정 2012-02-01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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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가 2012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제일모직은 후부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컨셉, 로고, 심볼, 상품, VMD 등 전면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변화를 추진하는 '리버스(re:birth: 거듭 나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업계의 경쟁 속에,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높아진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후부는 20대 젊은이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빅뱅의 탑(TOP)'과 '서상영 디자이너'를 함께 내세워 브랜드 대중성과 상품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 전문성까지 대중에게 호소하겠다는 포부다.

후부가 2012년 S/S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컨셉은 '포스트 힙합 감성의 스트리트 캐주얼'. 상품은 크게 4가지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후부가 지향하는 포스트 힙합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올드스쿨룩', 군복에서 보여주는 칼라와 포켓, 야상스타일을 적용한 '밀리터리룩',트렌드를 잘 반영한 '포크 인스파이어드룩',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스타일을 유쾌하게 표현한 '그래픽스룩' 등 다양한 패턴을 선보인다.

후부는 매장 인테리어 역시 전면적인 변화를 추진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포스트힙합, 즉 역동적인 젊음을 상징하는 새로운 컨셉에 맞춰 콘서트 공연장과 백스테이지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를 중심으로 전국 백화점 및 기타 가두점 매장에 단계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후부는 올해'리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컨셉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인지시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매장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2016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아시아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명훈 제일모직 캐주얼 사업부장은"2012년은 후부 런칭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후부는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반영해 국내시장을 선도, 향후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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