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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브루스 윌리스 영화속 머리카락 유무 '확실히 틀리다'

입력 2012-02-01 17:13:20 수정 2012-02-01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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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 속 헤어스타일 유무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상에는 '브루스 윌리스 영화 속 헤어스타일 유무', '탈모치료 필요한 브루스 윌리스' 등 관련 검색어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온라인 상에 국한되지 않고 실제로 탈모치료에 관심을 갖고 상담하는 남,녀들이 늘었다.

이와 관련, 강남탈모치료전문병원 모락한의원 이성환 원장은 "최근 젊은 층의 탈모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각종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체내 면역력 저하 등으로 탈모가 심해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개봉된 바 있는 영화 '써로게이트' 에서 1인 다역을 연기한 브루스 윌리스의 헤어스타일을 본 탈모환자들이 탈모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라고 말했다.


모락한의원에 따르면, 탈모치료의 시작은 정확한 원인진단이 필수적이다. 한방에서는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유전적 원인 등과 함께 신체 내 면역기능, 장기 저하로 인해 탈모가 발생한다. 때문에 탈모치료는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환자의 체질에 맞는 1:1 맞춤형 개인 처방과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머리는 서늘하고 몸은 따뜻해야 하는 수승화강이 깨질 경우, 탈모가 활성화된다. 수승화강이 깨지기 쉬운 대상으로는 고시생, 직장인, 의대 레지던트, 야근이 많은 직장인들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건강을 잃으면서 탈모증세가 동반됐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치료 외에도 가정에서 머리 감는 방법을 잘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머리 감기 전에는 빗살 간격이 넓고 끝이 뭉뚝한 빗으로 엉킨 부분을 풀어주고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뜨겁지 않는 약간 따뜻한 정도의 온수로 감는 것이 좋다. 샴푸는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머리카락에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건조 시에는 가볍게 수건으로 두드리거나 찬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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