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가 오는 3일 홈쇼핑 최초로 브라운 톤 새치 커버 염색제 ‘라벤느 버블 폼 헤어칼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벤느 버블 폼 헤어칼라’는 기존의 브라운 톤 모발색상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새치커버가 가능한 제품이다.
24가지 식물성분을 함유하고, 염색제 자극 성분인 PPD와 암모니아는 첨가되지 않아 자극과 냄새 없이 순한 염색이 가능하다. 또한 생크림 거품 타입으로 모발에 잘 밀착이 되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뒷머리까지 셀프 염색이 가능한 제품이다.
세화피앤씨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소비자들은 자연스러운 새치커버를 위해 미용실에서 브라운 톤을 가장 많이 찾고 있다”며,”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브라운 톤의 모발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새치커버가 되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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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7:22:08
수정 201202021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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