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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면접율 강화 '공공의 적, 비만을 막아라'

입력 2012-02-03 09:03:12 수정 2012-02-03 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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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기업 채용의 키워드는 단연 면접강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11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동향 및 특징' 에 의하면, 올해 기업들은 면접 비중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다수의 면접관들은 합격 비중 중 가장 높은 비율을 호감형 외모라고 답합 비율이 무려 56.3% 에 달한다.

면접관들이 보는 호감형 외모를 보는 관점 중에는 신뢰감을 주는 얼굴과 상,하체 균형미를 갖고 있는 몸매를 꼽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구직자 남녀 모두 자신의 체형과 이에 맞는 패션센스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우선 비만은 면접관들에게 둔한 느낌을 줄 수 있어 기피대상이다. 리젠클리닉 이영숙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졸업을 앞둔 남녀 대학생들이 수술 없이 지방을 제거하는 '4D멀티지방분해술' 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는 한 차례 시술만으로도 확연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20분이면 시술을 마칠 수 있다. 근래 기업 면접비율이 높아졌다고 알려지면서 예비 대학생들이 여가시간을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고 설명했다.

리젠클리닉에 따르면, 취업을 앞둔 구직자들인 비만 체형은 면접관들에게 미련하고 세련되지 못하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비만에 대한 구직자들의 발빠른 대응은 지방분해술 외에도 패션에서도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패션 전문가들은 "스타들의 패션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라고 조언한다.

패션계에서는 "다리가 짧다면, 와이드 팬츠를 입는 것이 좋다.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는 상대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인다. 또한,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키가 크게 보이려면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색상의 상의를 함께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 전했다.

이어 "몸매가 뚱뚱한 사람은 진한 색사의 이너웨어와 밝은 색상의 재킷 그리고 바지는 반대 색상을 선택하면 실제 몸매보다 더욱 슬림해 보인다. 또는 화려한 컬러의 벨트, 가방, 모자 등 패션 소품으로 상대방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코디도 슬림해 보이는 방법 중 하나다. 면접 패션도 무조건 남이 하는 식상한 패턴보다는 자신의 외모 체형 중 마이너스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완하는 개념의 패션을 선택하는 것이 호감형 인재로 면접관의 눈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일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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