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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 자신감, '써보고 결정하세요!'

입력 2012-02-06 10:17:12 수정 2012-02-06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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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의 국내 유모차 브랜드‘리안(Ryan)’이 수입 브랜드 일색의 국내 유모차 시장에 신선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오는 4월까지 리안의 디럭스 유모차 로데오(Rodeo)를 구입한 후 한달 간 사용 후 제품 불만족 시 무료로 반품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 이 서비스는 육아용품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이달부터 시작된다.

유모차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하더라도 직접 장기간 사용해보지 않으면 실질적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의 유아용품업체들이 제품 사용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인원 제한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후기 작성 조건이 있는 체험단에 선정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은 사용 후기를 통해 정보를 얻어 구매 결정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과정과 조건 없이 누구나 한 달간 직접 체험이 가능케 해 국내 브랜드에 대한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일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에이원 이의환 대표는 “유아용품 업계에서 쉽게 시도하지 못한 이번 서비스를 시행한 것은 수입 브랜드로 잠식된 국내 유모차 시장의 외산 선호 인식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리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높여 유모차 시장 내 국내 유모차 브랜드 입지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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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0:17:12 수정 2012-02-06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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