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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꽃보더’, 여심 사로잡는 스타일링 비법!

입력 2012-02-07 10:40:27 수정 2012-02-07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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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이 찾아온 듯한 날씨에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던 보더들의 마음이 다시금 설레고 있다. 이번 겨울 보드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캐주얼 룩을 닮은 비비드한 보드복 스타일링부터 모던한 시티룩의 감성이 더해진 모노톤 보드복 스타일링까지. 스키장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꽃보더들의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 형형색색 보드복 스타일링


평소에 도전하기 힘들었던 컬러 매치도 설원에서는 부담스럽지 않고 멋스럽게 보인다. 돋보이는 컬러는 귀여우면서도 생기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보더에게 특히 인기다.

비비드 컬러 팬츠에 엉덩이를 덮는 톨티, 박시한 점퍼 등을 레이어드 매치하여 컬러 블록 되도록 연출하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야구점퍼의 컨셉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디자인의 제품이 트렌디한 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돋보이는 배색으로 자칫 확장되어 보일 수 있는 비비드 컬러 특유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 모노톤 보드복 스타일링


눈에 띄게 튀는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캐주얼과 포멀이 접목된 시티 룩을 연상시키는 시크한 모노톤 보드복이 제격이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등의 모노톤 컬러를 베이스로 활용하면 세련되게 연출 할 수 있다.

약간 타이트해 보이는 슬림핏이나 활동하기 적당한 레귤러핏의 팬츠에 짧은 보드복 점퍼를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시크해 보인다. 여기에 눈을 보호해 주는 고글, 방한용 털모자, 찬 공기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주는 반다나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MLB 마케팅실 관계자는 “모노톤 보드복 스타일링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연령 불문하고 무난하게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시즌 비비드 컬러의 보드복에 이어 고객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한다.

올 겨울 마지막 보드의 기회를 패셔너블한 보드복 스타일로 설원 위를 누비는 꽃보더로 거듭나 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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