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새학년 새학기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부모는 다양한 신학기 용품 준비에 벌써부터 몸도 마음도 분주하다.

처음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가 새로운 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는 옷차림 뿐만 아니라 책가방과 신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가방과 신발은 거의 매일 착용하므로 질리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가방과 운동화를 골라야 아이가 학교에서 퀸카, 킹카로 거듭날 수 있을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는 스케쳐스의 히트 상품 패션아동화 트윙클토즈를 추천한다.

이미 2010년 미국 여아들 사이에서 “Groovy shoes”로 유명한 트윙클토즈는 사랑스러운 컬러와 깜찍하고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핑크, 블루, 화이트 컬러와 형광색 컬러를 믹스해 화려하면서도 수십여 개의 큐빅과 리듬감 있는 라이트 장식으로 발랄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더한 것이 바로 트윙클토즈만의 매력이다.


스케쳐스 패션 아동가방 ‘트윙클트윙클 백’은 스케쳐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트윙클토즈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톡톡 튀는 디자인과 개성 있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트윙클토즈의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적용한 트윙클트윙클 백은 애나멜 소재를 사용해 반짝이는 트윙클토즈의 매력을 그대로 구현했다. 핑크, 퍼플, 화이트 컬러로 화려하면서도 귀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프린트가 포인트인 제품과 가방 덮개 부분 탈부착이 가능하여 2가지로 연출할 수 있는 투웨이 기능이 있는 제품 등을 선보여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어깨와 허리에 부담을 줄여 주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U자형 등판에 에어메쉬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돼 쾌적한 사용감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신학기 용품을 고를 때에는 아이들이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최근에는 아이들도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뽐내고자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을 위한 신학기 패션아이템으로 트윙클토즈와 트윙클트윙클 백이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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