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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무한 세일‘로 가격 파괴!

입력 2012-02-08 09:59:17 수정 20120208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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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2월 14일까지 ‘무한도전! 무한SALE!’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가격파괴 100大 상품전을 열고 인기 남성복을 1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폴메이져의 정장세트를 10점 한정해 3만원, 씨저쓰와 세르지오, 비버리힐스폴로 재킷을 각 10점 한정해 1만원, 올포유와 빌트모아의 점퍼 역시 각 10점 한정해 1만원에 판매한다. 또 트루젠과 디즈니골프의 점퍼를 10점 한정하여 3만9천원, 지오투캐주얼의 점퍼를 10점 한정하여 6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상품 초특가 제안전을 열고 인기 영캐주얼의 여성 원피스를 특가로 판매한다. 꾸즈의 원피스를 2만9천원, 데카당스와 보니알렉스의 원피스를 각 4만9천원, 더아이잗의 원피스를 5만9천원에 선보이며 비지트인뉴욕의 니트원피스를 5천원, 케네스레이디의 니트원피스는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졸업·입학시즌 특집 인기상품 코디모음전을 펼친다. 남성의류 브랜드 빌트모아와 바쏘, 트레몰로는 셔츠+넥타이를 포함한 정장 세트를 각 19만원, 파크랜드의 셔츠+넥타이 포함한 정장세트는 17만원에 내놓는다.

여성 정장도 준비했다. 라인의 원피스와 재킷을 각 12만9천원, 15만9천원, 케네스레이디의 원피스와 재킷은 각 10만9천원, 8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베스트 브랜드大전을 열고 아웃도어 제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웨스트우드의 티셔츠를 1만6천5백원, 재킷을 3만4천5백원, 바지를 3만2천5백원에 선보이며, 에코로바의 바지를 3만9천원, 내피를 포함한 재킷을 8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에코로바에서는 추동의류 마감전을 연다.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에코로바 추동의류 마감전에서는 등산 티셔츠를 1만9천원, 등산바지를 3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봄상품 3,000원 균일가전을 열고 인기 아동의류를 10점 한정해 선보인다. 빠자빠와 가리노, 피터래빗의 티셔츠를 각 10점 한정하여 3천원, 장피엘의 티셔츠와 비버리힐스폴로의 후드티, 토마스의 폴라티 역시 각 10점 한정하여 3천원에 판매한다. 또 빠자빠와 까리노의 아동바지 역시 각 10점 한정하여 3천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별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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