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고백에 감동을 더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엘의 ‘러블리 발렌타인 선물 세트’ 중 맨즈 베이직 그루밍 세트는 활력 수분 모이스처라이저 ‘훼이셜 퓨얼’과 남성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산뜻한 수분 토너 ‘훼이셜 퓨얼 토닉 포 맨’으로 구성됐다. 또한 고백이 더욱 달콤해지는 ‘립밤 스페셜 세트’는 로맨틱한 고백을 위한 필수 아이템인 립밤 5종으로 구성됐다.
선물 세트와 함께 키엘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4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자이언트 허쉬 초콜릿을 증정한다. 자이언트 허쉬 초콜릿은 구매 개수 또는 횟수와 상관없이 1인 1개 증정된다.
키엘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과장은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 키엘은 특별한 선물 박스에 담긴 ‘러블리 발렌타인 선물 세트’와 자이언트 초콜릿과 함께 사랑의 메신저로 나섰다.” 라며 “키엘과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달콤하고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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