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 호텔은 사랑고백으로 설레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영화 같은 레스토랑 벨라쿨라63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Fall in love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세트 메뉴를 예약 시는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과 쉐프 메이드 스페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한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세트 메뉴는 식전 입안을 달래줄 고소한 스프와 신선한 샐러드를 시작으로 최상의 재료들만 고집하여 만든 특색 있는 파스타 또는 라이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달콤한 쉐프 메이드 스페셜 디저트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랑스러운 패턴과 독특한 디자인의 아프리칸 스와지 핸드메이드 캔들이 각 테이블 마다 세팅되어 사랑고백하기 좋은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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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0 17:07:17
수정 201202101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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