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기존 미백제품보다 3배 더 농축돼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강력한 미백화장품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셀샤인 매직앰플’을 선보였다.
‘오휘 셀샤인 매직앰플’은 미백 성분을 고농도로 농축해 한 병에 2가지 미백성분을 일반 화이트닝 제품 대비 3배까지 담을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또한 항산화, 미백 등의 효능이 있는 약초로 잘 알려진 단삼 뿌리 추출물을 첨가해 노화에 따라 피부 근본이 무너져 혈색이 나빠지는 피부를 근본부터 활성화 시켜 어린 빛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게 발리며 보습감이 오랜시간 지속되는 등 특별히 신경이 쓰이는 잡티 부분에 집중적으로 꾸준히 발라 주면 밝고 윤기 있는 피부를 경험하게 된다. 2주동안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면 된다.
오는 2월 말에는 오휘 모델 김태희의 TV CF도 만날 수 있다. 이번 CF에서는 오휘 매직앰플로 광채나는 피부를 갖게 된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엿볼 수 있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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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0:55:27
수정 20120214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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