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 ‘리리코스’가 물처럼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를 가볍게 감싸주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선 프로텍션 워터 플루이드 SPF30/P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선프로텍션 워터 플루이드 SPF30/PA++’는 수분을 공급하는 해양 심층수 워터층과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선쉴드 2개 층으로 이루어진 더블 레이어 선케어 타입으로 사용직전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데일리 케어용으로 부담이 없으며 땀과 물에 강한 제형으로 지속력이 우수하다.
다공성 파우더의 뛰어난 오일 흡착력은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메이크업 밀림 현상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어 트러블성 피부 및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선케어 제품이다.
또한 황금해조류와 레드 해조추출물은 햇빛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높여주고 수분을 공급해 햇빛 아래서도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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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7 14:15:52
수정 20120217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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